구인자와 구직자의 이견차이

“젊고 일 잘하는 사람들 보내주세요.” 라고 구인자들은 한결같이 오더내릴때 그렇게 주문을 한다.

젊은데 일도 잘하는 사람이라….

어제 16만원 일당으로 4명을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았으나 일잘하는 사람들은 16만원짜리 일을 잡지 않으니 17만원을 주면 더 좋은 사람들로 갈 수 있다고 대답을 드렸다. 그래서 17만원으로 일당이 정해졌다

하는 일은 사다리차로 물건을 내리는 일이었다.

오늘 4명이 출근했고 일이 끝나서 나는 임금 지급해 줄 것을 요청드렸다.

그런데 구인자는 16만원씩 지급한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17만원씩이라고 알고 구직자들이 출근했는데요. 17만원을 지급해주십시오”

라고 요청드렸으나 구인자는 16만원밖에 못준다고 단호히 말했다.

그래서 구직자 4명에게 16만원으로 지급된다고 전했는데 구직자들은 몹시 화를 냈다.

“그런 일은 18만원에서 20만원을 받아야 하는 일입니다. 소장님이 17만원에 가라고 해서

해드렸는데요. 16만원은 말도 안됩니다.”

나는 구직자들이 16만원은 안된다고 해서 다시 구인자에게 전화를 걸어서 원래 약속대로 17만원을 지급해줄것을 요청드렸다.

그런데 이번에도 구인자는 16만원을 주겠다고 말했다.

구직자들은 몹시 기분을 언짢아했다. 수긍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서로의 입장 차이는 많이 달랐다.

결국에는 17만원을 지급 받았지만 일한 분들이 열심히 일했는데

인정을 못받으면 몹시 힘들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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