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 일자리

“여기 일당 얼마예요?” “16만원인데요. 왜요?” “오늘 두 명 출근했는데요. 풀뽑기라고 해서 두명 왔는데요. 풀뽑기가 아니라 곡갱이로 땅을 파는 일이래요. 일당을 올려주시던지 아니면 그냥 집에 갈래요.” 나는 황급히 공장 거래처 사장님한테 전화를 걸었다. “사장님 오늘 농장에 두 명 보내래서 보냈는데요. 곡갱이로 땅을 파는거래요. 풀뽑기가 아니래요. 일당을 올려 달라는데요?” “일하기 싫으면 그냥 집에 가라고 하세요” 공장 사장님과 … 더 읽기

야간 일자리 현장

나는 일자리를 소개하는 인력사무소를 운영한다. 현장이 서울 명동인데 야간 작업할 사람을 보내달라는 것이다. 정화조 안 구덩이에 들어가 뿌레카로 바닥을 작업할 남자분을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래서 나는 박00님한테 전화해서 약속을 잡았다. 일당은 낮에 일당이 18만원이라서 따불 두배 일당 36만원이라고 했다. 구인자 구직자가 모두 흔쾌히 수락해서 일 성사가 되었다. 그런데 구인자가 화물차 있는 사람을 한 명 더 … 더 읽기

일 끝났는데 왜 돈 안 줘요?

일용직 일을 다니는 분들은 일당을 그날 그날 받고 싶어한다. 당일 지급을 받는다는 인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일 끝나고 조금만 늦게 돈을 줘도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이 있다. 엊그제 있었던 일이다. 용접을 하는 분인데 용접일이 있는지 전화가 걸려왔다. 지금 당장 용접사를 찾는 곳은 없고 잡부를 찾는 곳은 있다 라고 대답했더니 돈이 급하니 잡부 일이라도 달라고 말했다. 그래서 … 더 읽기

오늘 사람이 안왔는데요?

운전하다 전화받고 일하다 받고 잠자다 받고 전화는 늘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상관없이 걸려온다 사람을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았는데 깜빡 잊고 안 보냈을 때가 있었다. ” 오늘 사람이 안왔는데요?” 앗차 큰일났다. 내가 깜빡 잊었어. 어떡하지 순간 머릿속이 아득해진다. 급하게 전화속의 인물들에게 전화를 건다. 제발 빨리 전화를 받아 받아….마음속이 급해진다. 결국 내 차가 움직인다. 사람을 태우러 가고 … 더 읽기

밤 12시에 형사들이 부른다

“엄마 누군가 문을 두드려 무서워 죽겠어” 딸이 전화가 왔다. ” 누가?” 나는 그때까지 내 사무실에서 컴퓨터로 서류 정리 하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 나는 화들딱 놀라서 밖으로 나갔다. 밖으로 나가자마자 사복 차림의 남자들과 여자가 서 있었다. “저희는 형사들입니다.” “아니 형사가 왜 이시간에 여기 계세요?” 나는 의아해서 물었다. “안00씨를 아세요?” 그게 누구지…많이 들어 본 이름인데… 그 … 더 읽기

지금 최대한 빨리요!

전화 벨이 울린다. “용접사 2명 빨리 구해주세요. 급해요. 지금 최대한 빨리 오면 몇 시까지 올 수 있나요?” 시계를 보니 새벽 5시 30분이다. “안전교육 있어서 6시 40분까지는 도착하셔야 되는데요.” 현장 관리자는 사람을 미리 예약하지 않고 이른 새벽에 급하게 보내 달라고 한다. “60세 이하이고 혈압재니까 혈압 정상인 분이 오셔야 하구요. 안전화와 기초안전교육증 신분증 지참해서 오셔야 됩니다. “ … 더 읽기

일일 아르바이트 후기

이 글은 실제 경험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신하여 수나가 임의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저는 식당을 운영하는 자영업자였습니다. 오랫동안 식당일만 해왔는데요. 갑자기 식당 문을 닫았습니다. 폐업을 하게 됐습니다. 왜냐하면 남편이 몸이 아파서 자주 병원에 같이 가야했고 남편을 돌봐야 했기 때문에 식당을 계속 운영 하는게 불가능했습니다. 식당 문을 닫고 보니 무슨일을 해야 할 지 막막했습니다. 그렇다고 쉴 수도 없는 … 더 읽기

가정집 청소 후기

이 글은 실제 경험자들이 겪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수나가 작성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63년생 여자입니다. 인력 사무소 한국인에서 현재 일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해봤습니다. 통계청 아르바이트도 해봤고 파트타임으로 식당 아르바이트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가정집 청소는 오늘이 처음 이였습니다. 오전 10시에 가서 4시간 근로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인천 가정법원 건너편에 있는 더월드스테이트 아파트에서 청소를 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아프셔서 병원에서 … 더 읽기

건설 현장 일자리를 찾습니다。

이 글은 실제 경험자들이 들려 준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97년생 남자 김00입니다。 대학원에 진학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취직을 하기에는 부담스럽고 건설 현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습니다。 요즘 한국인 인력 사무소에 다니고 있는데요。 일자리가 많지 않습니다。 건설 경기가 좋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건설현장에서 건설자재를 옮기는 일을 해봤습니다。 인력 사무소 소장님은 이것을 양중이라고 부르면서 일을 보내 … 더 읽기

일자리를 구합니다.

일 글은 실제 경험 이야기를 바탕으로 대신하여 작성된 글입니다. 저는 1967년생으로 인천시 서구 가정동에 거주합니다. 직장 다니다 잠시 휴식하는 중에 일용직 건축 인력 알바를 다녔습니다. 요즘 경기가 그다지 좋지 않아서 건축 인력 알바도 일이 있을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습니다. 안정된 고용 일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공장에서 일했던 경험도 있습니다. 프레스 공장에서 일하기도 했고 건설현장 노가다를 하기도 …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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